시마네 현 마쓰에 - Matsue, Shimane, JAPAN  Aug. 23rd(Thu) ~ 26(Sun), 2012.
 

 

떠나기 전에 그리고 여행정보


 


2009년부터 이스턴 드림호가 블라디보스톡-동해-사카이미나토를 1주일에 한 번 왕복하는 일정으로 운항하고 있다. 말그대로 환동해 카훼리호다. 한국-일본 구간은 목요일 저녁에 출발하여, 일요일 아침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다. 개별티켓을 이용하면 10일간 여행도 가능하겠지만, 여행사에서 배편과 숙소를 묶은 프로그램은 모두 3박 4일이다. 그것도 배에서 2박이나... 배에 가족실만 확보되면 애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 좋을 것 같았다. 그리고 숙소도 온천의 료칸을 선택할 수가 있다. 나름 성수기에는 인기가 있어, 결국 개학날에 맞춰서 돌아오는 여정을 문의했다.

일단 배에  가족실이 된단다. 그리고 다마쓰쿠리 온천의 료칸을 신청했는데, 안내에 나온 3군데는 모두 방이 없고, 다마이벳칸이라는 곳에 예약이 된단다. 그냥 이 프로그램으로 가기로 결정한다.
 


강빛나는 유아요금을 내고, 강바다는 공짜다. 여행사에 지불한 요금은 1,188,800원이다.
가족실 요금으로 20만원 추가. 그리고 부두에서 마쓰에 시내까지 왕복 버스비 + 포겔공원 가는 기차 패스가 포함되어 있는 마쓰에 주유권.
그리고 종일 마쓰에 관광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레이크라인 1일 패스도 미리 구입했다.
레이크라인 1일 패스는 너무 굴곡 노선이라 굳이 구입할 필요가 없을 것 같고(걸어다니는 것이 빠르다),
마쓰에 주유권은 이치바타 열차 타는 사람이라면 꼭 필요하다. 많이 절약 된다.

성인 상품가격

295,000

2

590,000

왕복승선권, 타마이벳칸 1박+2식

유아 상품가격

175,000

1

175,000

 

영아 상품가격

0

1

0

 

유류할증료(선내 식사)

50,000

3

150,000

선내 4식 식사 포함(34,000원)

4인실 업그레이드

50,000

4

200,000

왕복

레이크라인 1일패스

0

2

0

무료 증정(500엔)

마쓰에 주유권

36,900

2

73,800

3,000엔=> 2,500엔으로 할인


여행박사
http://www.tourbaksa.com/

DBS크루즈훼리 http://www.dbsferry.com/main/main.asp

여행자 보험 http://www.tourvalley.net/tourvalley/main.jsp

  

시마네관광나비 한국어 판 http://www.kankou-shimane.com/ko/

타마이벳간(다마쓰쿠리 온천) http://www.tamaikan.com/

이치바타 열차 시각표 http://www.ichibata.co.jp/railway

 

여행박사에서 보내 준 시마네현 관광청 자료를 이용하여 모델 플랜을 보고 대충 계획을 짰다.
음... 놀랍게도 그대로 했다. 시간적 여유가 별로 없어 딴 선택이 없다.


첫 날
1. 마쓰에역에서 온천으로 짐보내기
2. 신지코 온천역으로 이동하여 이치바타 열차타고 포겔공원으로
3. 포겔공원에서 이즈모타이샤로 이동
4. 이즈모타이샤에서 이즈모 JR역으로 이동
5. 다마츠쿠리 온천으로

둘째날
1. 마쓰에 시로 이동
2. 마쓰에 성
3. 해자 배유람
4. 사카이미나토로 이동
5. 미즈키시게루 흔적 답사 후 부두로...



아쉬운 부분 몇 가지....
1. 마쓰에 주유패스와 레이크라인 패스론 마쓰에 시내버스는 커버 되지 않는다.
2. 온천에 묵으면 온천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는 것이 좋다.
   a) 다마츠쿠리에 묵는 다면 체크인 시간 맞춰서 바로 다마츠쿠리로 이동.
   b) 마쓰에와 주변 지역까지 구경하고 온천도 맛보고 싶다면 신지코 온천역에 묵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고, 시간적 여유도 많이 생긴다.
3. 일본 만화를 좋아하면 돌아오는 날은 사카이미나토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면 좋다.

 

2012년 8월 23일 목요일, 강원도(비)

4시부터 배를 탈 수 있기 때문에, 아침 일찍 영동으로 넘어가서 묵호 등대 주변을 구경할 작정을 했다. 하지만 하늘이 도와주지 않았다. 날이 흐리고 비가 와서 그냥 빛나와 바다를 오전에 어린이 집에 보내고 천천히 짐을 꾸렸다. 점심먹고 애들 데리고 와서 2시에 동해를 향하여 출발.  

차는 주차장에 무료로 주차할 수 있다. 영아의 경우 여행경비는 없는데, 이상하게 세금과 식비는 낸다. 체크인을 하면 승선권과 식권을 함께 준다. 단체식권으로 밥을 먹는 것이 좋다. 부관페리에는 편의점의 크기도 꽤 크고, 사발면도 팔았는데, DBS 페리에서는 사발면을 팔지 않는다. 대신 더운물은 제공되므로 컵라면을 직접 가지고 가야 한다..

배에도 스위스 아미나이프 반입금지다. 세관에 맡겨 놓았다가 돌아올 때 찾았다. 과일 깎아 먹을 일 없으니 외국여행에 칼은 들고가지 말자.

 

 

 

 

 

 

 

 

 

 

 

페리는 한국 페리다. 통용되는 화페는 원화. 손님은 한국인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이 러시아 인, 그 다음이 일본인. 승무원은 필리핀 사람과 한국인이 썪여 있다.

배 안에는 포장마차, 나이트클럽, 작지만 키즈 클럽도 있다.
동해안 방파제를 벗어나자마자 갑자기 파도가 높아졌다.  

 

 

 

 

 

파도가 높아진 상태에서 식당에 밥먹으러 감.
엄마는 울렁증에 걸려 갑자기 화내기 시작.
빛나와 바다는 울렁증이 없는 지 뽀로로 시청.
내일 아침 해뜨는 시간 5시 32분.

 

 

 

 

 

 

2012년 8월 24일 금요일, 마쓰에(맑음)

아침에 일어나니 마침 해가 뜨고 있었다.
바다는 잔잔해졌고 해가 뜰 때쯤 오키섬이 보였다.
강빛나는 일찍 일어나 아빠를 따라 다님.
바도가 잔잔해졌기 때문에 울렁증도 없어져 아침은
모두 잔뜩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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